안녕하세요 간단히 제 소개를 하겠습니다.
저는 사관생도 였습니다. 서울권 인지도있는 모 대학교 2학년 수료후 장교의 꿈을 가지고 육군3사관학교에 입교하여 생도생활 1년을 하였습니다. 고심끝에 여러가지 이유로 자퇴를 하였습니다.
지난 2월에 자퇴하여 군입대를 알아보았습니다.
의경시험을 보았고 다행히 합격을 하였지만 2월에 시험에 봤는데 지원자 증가로 인해서 입영날짜가 10월4이로 결정이 났습니다.
제 나이 올해 23살 주위 친구들은 다 전역하고 학교 복학해서 미래를 준비할 시기에 저는 다시 입대를 해야한다니 정말 막막해집니다. 생도생활 했던거 인정받아서 일병부터 시작해서 총17개월 동안 복무를 하여야 합니다.(대신 병장생활을 오래합니다.)
의경을 지원한 이유는 전역후 공찰공무원 시험을 준비하려고 지원을 했으며 입영날짜가 뒤로 미루어 진만큼
노량진 경찰학원을 다니며 공부를 하다가 의경입대후에 개인정비 시간을 이용하여 공부를 할 생각이였고
틈틈히 자격증도 2개 정도 획득해 놓을 생각이였습니다.
하지만 자신이 없습니다. 나이도 나이인 만큼 의경말고 6월 육군 기술행정병 다녀오는게 이득일까?
아님 의경 입대일 기다리면서 자격증 공부나 경찰 수험준비하는게 이득일까 라는 혼자만의 딜레마에 빠졌습니다. 도저히 결정을 못내리겠습니다.....
정말 이 난국을 어떻게 풀면 좋을까요.... 도와주세요

